‘재벌집 막내아들’ 정희태 종영소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배우 정희태가 ‘재벌집 막내아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는 25일 마지막 회를 앞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그룹 비서실장 이항재로 매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정희태가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정희태는 “어느덧 벌써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아쉬운 마음도 들고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이어 “감독님, 작가님과 현장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언제나 묵묵히 우리 드라마를 위해 화면 뒤에서 노력해주신 많은 분 덕분에 매번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HTML 삽입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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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4. 12:46